after she has 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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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의 문제에 관한 평화적인 해결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 http://www.avaaz.org/en/tibet_end_the_violence/21.php/?cl=65395165
Space 동영상 보니 Moog Cook Book이 떠올라서리... 들어보셨나요?
복장은 완죤 Space 패러디로 나와 너바나의 음악을 가지고 신랄한 무그의 아우라를 뿜어내던 모습에 벙찌면서 매료되어버렸었는데...ㅋ
moogcookbook, 너무 좋아하는 팀입니다. 그들이 커버한 blackhole sun을 처음 라디오에서 들었을 때가 생각나네요. 사실 제 블로그의 이름인 cookbook of sound에도 그들과 제가 자취하며 구입한 요리책 '처음부터 하니 잘해요'이 30/70정도의 비율로 영향을 주었답니다.
박다함 프레젠트 7TH NEVER RIGHT SHOW "NO DANCE IS NEVER RIGHT"
남한 지하 역사에서 소외받은 이들이 모여 증식/증가할 노이즈의 영역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것은 댄스 음악과 (비)댄스음악을 구분지으려는 모토는 아닙니다.
NEVER RIGHT이 원하는 건, "더 세심한 ‘비판적인 귀’를 가진 관객을 필요로 합니다.
BY 박다함 (문화다양성 연구자/앰비언스 연구자)
2008년 3월 22일 토요일 오후 8시 @ BOWIE (www.bowie.co.kr)
3D(쓰리디) / LOBOTOMY(로보토미) / app(아날로그핀볼플레이어)
Trampauline(트램폴린) /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goonamguayeoridingstella)
* Yamagata Tweakster(야마가타 트윅스터) 씨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토요일 '네버 라잇' 공연엔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대신에 app(아날로그핀볼플레이어) 씨가 참가하게 되었으니, 아무쪼록 많은 응원/양해 부탁드립니다.
공연 문의 및 인포 http://neverright.egloos.com
박다함 010 3494 6801 anarchyin@naver.com
3D(쓰리디)
3 D 는 박 다함(인천) 김 나은(창원) 성 유진(서울)으로 이루어진 팀입니다.
3 D는 3 Dimension(고도의 테크놀로지)도 아니고 3 difficulty(하위의 어려움)도 아닙니다.
'3D영상을 통해 20대의 불안을 소리와 이미지로 표현하는 3명의 젊은 20대 예술가들' 도 아닙니다.
이번 '네버 라잇'에선 단순한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사운드와 이미지 그리고 계급의 이동을 보여드릴 생각입니다.
최대한 불균질하게! “귀, 사람만큼 큰 귀!”
LOBOTOMY as 'suburb'
서버브는 지난해 mc 'WARMMAN'과의 프로젝트로 데뷔한 4인조 로보토미의 또다른 프로젝트입니다.
그들은 각종 노이즈 연주자의 즉흥연주, 필드레코딩 자료, 미니멀, 엠비언트 뮤직, 덥 등등에서 영감과 샘플을 얻고 있으며,
그것들에 내재되어 있는 리듬을 캐치하고 증폭시켜서 연주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서버브로서 첫 연주가 될 "NO DANCE IS NEVER RIGHT"에서는
의미찾기, 이름붙이기, 방법론 모색과 같은 일련의 음악에 대한 고찰을
청자에게 떠넘기는 작업의 일환으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만들어서
아무것도 생각할게 없는 소리를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저희는 공이 될테니 여러분은 네드베드, 이브라히모비치가 되셔서 사정없이 저희의 음악을 걷어차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myspace.com/blamelobotomy
Trampauline (트램폴린)
일렉트로니카와 어쿠스틱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이는 독특한 개성의 음악성을 가지고 있는 트램폴린은
서정적이고 몽환적인 선율을 안겨드릴 예정입니다.
일
렉트로니카의 라이브라고 하면, DJ가 손가락 1개조금 버튼 누르고, 보컬이 무표정하게 소근소근 노래하는 이미지가 개인적으로
있어, 라이브 보다 CD가 좋은 경우가 많아서(특히 한국은요) 내가 다른 곳에서 본 트램폴린의 라이브는 CD보다 전혀 좋았다.
버튼 하나 누르는데도 기합이 들어가고 있는 느낌.(d.hatena.ne.jp/kiminimunekyun/20071224/p1에서 인용)
http://www.myspace.com/trampauline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goonamguayeoridingstella)
9남과여라이딩스텔라는 홍대의 라이브클럽 빵에서 주로 공연을 하는 남성듀오이다.(밴드라기보단 듀엣이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은 맨 처음에는 주옥같은 포크음악을 공연에서 노래했다.
그러다가 앨범을 녹음하면서 점점 더 일렉트로닉하게 공연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기본적인 일렉기타와 일렉베이스에 더하여 노트북과 드럼머쉰등을 사용한다.
기타를 치는 조구와 베이스를 치는 염병학은 사람들이 그들의 음악에 맞추어 신나게 춤추기를 원하는 것 같다.
이들의 그같은 감정이 그들의 음악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http://9xxy.wo.to
club.cyworld.com/goonamguayeoridingst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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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에'라니 왠 땜빵대접입니까 저는 주최측의 이런 세심하지 못한 처사에 강력히 항의하고 싶습니다. 소외받은자들이 소외를 재생산하는군요.
dmg 님에게/ 사정을 이야기 하려다 보니 저런 세심하지 못한 어휘 사용이 발생한것 같습니다. app님에게도 홍보 문구를 미리 보여드리지 못하고(시간 상의 문제라곤 하지만) 동의를 얻지 못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소외받은 자들이 소외를 재생산 한다는 지적 귀담아 듣겠습니다. 제 미숙한 어휘 사용과 세심하지 못한 태도에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app님
관련이 없는 글에 댓글 다는 거 굉장히 민망한데요,방명록이 없어서요. 양해부탁드려요.
피스라디오 캠페인을 진행했던 시민행동에서 일하는 멤버입니다. 댓글 달아주신 거 링크 타고 들어왔습니다.^^ 캠페인을 보고하는 자리를 마련했어요. 3월 27일 목요일 7시이구요. 장소는 대학로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과 오시는 길 안내는 http://peaceradio.kr/blog/ 참고하시구요. 그 날 꼭 한 번 뵙기를 바랍니다. *^^*
하필 최근 포스트가 이 포스트라 달린 댓글을 보니 저 역시 조금 민망해졌습니다. 피스라디오 운동이 좋은 결실을 맺어 큰 도움은 못되었지만 작게나마 참여한 사람으로서 상당히 뿌듯합니다. 그 결실을 확인하는 자리인 까웅바데!에 저 역시 참여하고 싶은 마음 한가득이나 내일 급하고 중요한 일정이 있어 아쉽게도 참석할 수 없을 것 같네요. 피스라디오 운동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수고하셨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들로 작게나마 도움 드렸으면 좋겠네요.